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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이 왜 스피노메드에 대하여 모르시나요? 덧글 0 | 조회 8,240 | 2018-11-27 00:00:00
스피노메디  

스피노메드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에 ...


그렇게 스피노메드가 좋다면 왜 의사선생님들이 모르고 있느냐? 왜 병원에서 처방을 안해 주느냐? ...


대단히 죄송합니다. 구지 변명을 하자면...

아직 스피노메드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며 의사선생님들도 천재가 아닙니다.

아직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직도 일명 '' TLSO 플라스틱보조기''처럼 강하게 압박고정하여야 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구태여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을 바꿀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스피노메드의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더 낮은 TLSO 플라스틱보조기를 권해주는 것이 환자들의 반발감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추측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배고픈 아이가 젖달라고 한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환자가 먼저 스피노메드에 대하여 인터넷으로 정보를 먼저 알아보시더군요!


유럽 많은 국가들의 의사선생님들도 스피노메드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벌써 2018년 10 월 13번째 스피노메드 스파인 심포지움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6개국 의사선생님들이 심포지움에 참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속히 스피노메드가 널리 보급되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스피노메드를 만났을 때,

지금으로부터 8년 전입니다.

유럽업체들이 한국에 1년에 한 번, 삼성동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의료 전시회를 합니다. 보통 30여개 업체가 출품합니다. 

의료 전시회를 유럽 상공회의소에서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후원을 해 주는 행사입니다.

제가 방문하려던 업체는 원래 영국 바이오 업체였고 미팅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관심있게 보던 제품이 있어서 정보를 얻고 영업판매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예정대로 미팅을 마치고 나오는 찰나, 눈에 띄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스피노메드"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카달로그와 담당자 명함을 받고 회사로 복귀하였습니다. 

그 후 책상에 놓여있는 스피노메드의 브로셔를 바라보니 뭔가 있겠구나! 하는 예감으로 점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제조하는 독일"메디"라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제품도 다양하고 아뭏든 제품들이 좋아보이고 

꽤 큰 회사 같았습니다.

우선 저는 스피노메드 외에 다른 제품들은 

그다지 관심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스피노메드의 논문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논문을 훓어보고 논문 한 문장 한 문장, 한 글자 한 글자 놓치지 않고 읽어 보았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논문이 참 재밌다 는 생각이 들었고

당시만 해도 그 쪽 분야에는 의료지식이 없어서...

사진에 왠지 좀 특이하게 생긴 기존에 없었던 

특이한 허리보호대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골다공증과 스피노메드의 관련...?

논문의 내용 중에 A 그룹과 B 그룹이 

6개월 후 교대하기로 했었는데 ...

A 그룹의 반대로 논문 윤리위원회에 허락을 얻어 처음 진행하려던 논문 계획을 바꿨다는 내용이 나와서...

좀 특이하면서 제 호기심을 더 자극했습니다.   

이 논문과 관련된 골다공증과 (편하게 호칭해서) "허리보호대 스피노메드"의 내용과 의학자료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호기심은 결국 스피노메드의 국내 판매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1년간은 스피노메드 수입관련 준비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스피노메드 독일 담당자(아시아 영업 담당자)를 이메일을 수십번 보내고 2번 정도 한국에서 만났고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스피노메드에 대한 정보와 자료, 그와 관련된 공부해야할 것들이 꽤 많았습니다.

영업은 시작도 못했고 겨우 수입 절차가 끝나고 최초 제품을 들여오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스피노메드 영업을 시작하려고 병원 의사선생님들도 만나보았습니다만 현실은 그다지 녹록지 않았습니다.

스피노메드를 처음 본 의사선생님들의 반응은  "그게 뭐야? " 반응이 없었고 오히려 냉대했습니다.

설명조차 들으려 하지않았고 그나마 관심있는 의사선생님들은 며칠 샘플을 착용해보자고 했지만

의사선생님 본인들이 잠깐 5분 정도 착용해보고 "너무 약한 거 아냐?" 라고 되물으시며 기존의 TLSO 플라스틱 보조기처럼 강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그에 대한 설명을 드려도 꿈쩍도 하지 않았고 "안된다!"고만 하셨습니다.

그렇게 또 1년여 기간은 허무하게 지나갔고...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홍보해 보자!" 는 생각으로 블로그와 카페 글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의료기기를 단순히 인터넷 홍보한다는 것이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햐면 의사선생님들이 환자에게 처방하는 것이 기존 의료기기 판매 유통이 가장 효과적이고 일반적이었기에...

환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환자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존 TLSO 플라스틱보조기가 환자들에게는 너무 힘들고 적응이 더 어렵고 불편하고 불만이 가득한 제품이었기에...

스피노메드를 검색하신 분들은 TLSO에 대한 불만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또 장기적으로 TLSO의 역효과와 효과를 보지 못하시고 건강이 더 악화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스피노메드를 찾아보기 시작하였고 스피노메드를 착용하기 시작...

다행히 그 결과도 좋았습니다.

기적이라고 할 만큼 좋아지신 분도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기적이라고 했지만 당연한 결과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

스피노메드를 처음 개발하신 미니애 교수님!

독일과 유럽에서 매우 유명하신 의학박사입니다.독일 메디는 직원수 3,000여명의 매우 큰 회사입니다. 메디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도 매우 품질이 좋고 독일, 유럽 거의 모든 사람들이 메디를 압니다.

 



  허리골절, 척추압박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