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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깅보험공단 지침 보존적치료 안하면... 덧글 0 | 조회 5,641 | 2020-04-04 00:00:00
스피노메디  

골절로 인한 경피적척추성형술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해야한다. 

보존적 치료 없이 바로 경피적척추성형술을 했다가 급여는 삭감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4분기의 내·외과 및 소아과분야 5개 유형 15사례에 대한 심사사례를 30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심사사례에 따르면, 76세 남성은 비오는 길에서 미끄러져 요추부위와 엉치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내원했다. 

이 환자는 요추 부위의 골절 상병으로, QCT 골밀도검사와 MRI검사만으로 경피적척추성형술을 받았으나, 결국 급여는 조정됐다. 

심평원은 진료내역 중 MRI를 확인한 결과, 급성 압박 골절 소견으로 확인되나 보존적 치료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급여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와 달리 68세 여성은 논에서 미끄러지면서 요추 부위 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했다. 이 환자는 외상 후 발생한 요통으로 2주간 약물을 복용하는 보존적 치료를 받았으나 통증이 지속되면서 경피적척추성형술을 받았으며, 급여는 인정됐다. 

심평원은 이 환자의 경우, 2주간 보존적 치료와 MRI 검사에서 제1요추 급성기 압박골절이란게 확인됐으며, 골밀도검사 에너지방사선흡수법(DXA)에서 T-Score가 -2.8로 파악되면서 급여조건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심평원이 심사근거로 제시한 관련고시에 따르면, 경피적척추성형술은 2주 이상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한 배통이 지속되는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시에 급여로 인정된다. 다만 울혈성심부전·폐렴·혈전성정맥염·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80세 이상인 환자 등에서는 보존적 치료 없이 조기 시행이 가능하다. 

골밀도검사 측정값은 DXA를 이용해 T-Score가 -2.5이하인 경에 인정된다. 이에 따라 첫 번째 환자인 경우, 보존적 치료가 확인되지 않고, DXA로 측정한 골밀도 검사 결과 없이 QCT 결과만 확인되면서 관련 근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규정한 보존적치료는 2~3주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권고하는 보존적치료 기간은 최소 6~9주 이상의 기간입니다.

대부분의 골절은 시간이 약입니다.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잘 먹고 침상안정을 하시면 6주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치료됩니다.

수술이나 골시멘트 시술을 안해도 됩니다.

다만 노인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척추골절 후 후만변형으로 꼬부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스피노메를 장기적으로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도 바뀌어야합니다.

골절은 시간이 약이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보존적치료를 해야하는데 

2~3주라는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형식적으로 2~3주 시늉만 내다가 골시멘트를 권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보존적치료를 하는 척 하는것밖에 안됩니다.

결국 골시멘트를 하는 환자들이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잘못된 지침입니다.

최소 5주~6주 이상으로 기간을 늘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