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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2차골절 증가 비율 덧글 0 | 조회 1,007 | 2021-05-26 00:00:00
스피노메디  
해가 갈스록 척추압박골절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자료에 따르면
2019년 척추 골절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13만 9000여 명으로,
환자의 70% 이상(10만 494명)이 여성이며
70대 여성이 척추 압박골절을 가장 많이 경험했다.

척추 압박골절은 바른 네모 모양의 척추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원래의 모양과 기능이 변형되는데 네모 모양이 찌그러지고, 작아지는 변형이 와 엑스레이 검사로 바로 알 수 있다.

"척추 뼈를 옆으로 봤을 때 척추의 앞 부분이 주저앉거나 찌그러진 형태가 관찰되는데, 척추의 높이가 낮아지거나 변형되면서 실제 키가 작아지거나 등이 굽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척추압박골절은 완경 여성의 30% 정도에게 나타나며, 70대 이상의 여성 대부분은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 뼈가 기침을 하거나 허리를 살짝 삐끗하는 등의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주저앉을 수 있다.

척추 압박골절이 의심되는 증상은 누워 있다 앉으려고 할 때, 앉아있다가 일어서려고 할 때, 누워서 옆으로 돌아 누울 때 극심한 통증이 생긴다. 이 자세에서 모두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압박골절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척추 압박골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척추를 고정해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우선이다.
안정을 취하고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면 보조기를 활용해 부러진 뼈가 잘 붙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골량이 적고 뼈 자체가 약한 여성들은 골 형성을 촉진하는 주사로 골밀도를 개선하고, 골절 위험도 줄인다.
하지만 다른 척추 뼈의 변형이 있거나 앞으로 구부러지는 등 변형이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체형을 유지시켜 줄 수 있고 또 골다공증이 심해 추가적인 골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스피노메드와 같은 보조기를 장기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번 부러진 뼈는 또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있다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스피노메드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차골절, (심하면 3차골절) 1년 이내 20~30% 발생된다.
2~3년 내에 50% 이상이 2차골절이 발생하고
8~10년 내에 90% 이상이 2차골절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2차골절 예방만이 정답이다.
요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처럼 예방만이 최선의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