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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누르는 통증 덧글 0 | 조회 1,925 | 2020-09-24 00:00:00
스피노메디  

척추압박골절 후 통증이 극심하다고합니다.

그런데 다들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게

누워있을때는 안아파요

일어날려고 할때가 너무 아파요

심지어 어떤 분들은 누웠거나 가만히 서 있을때는 안아프다고 하십니다.

골절통증은 골절부위의 직접적인 통증입니다.

짓누르는듯한 통증입니다.

즉, 흉추12개 + 요추5개, 각각의 네모난 척추뼈 한개가 압박골절 되었다면

당연히 뼈가 받히고 지탱하고 있던 주변도 눌리면서 통증이 옵니다.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아무래도 1자로 서있을때보다 ㅡ자로 누워있으니까 짓누르는 하중을 덜 받아서 누워있을때는 안아픕니다. 누워있다가 일어나려고 할때 척추뼈가 뒤틀리면서 하중을 받기 때문에 가만히 서 있을때보다 더 아픕니다.

그래서 누워있다가 일어나려고 할때가 가장 아프다고 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스피노메드를 착용하면 골절된 뼈를 가장 밀접하게 받혀주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에 통증이 감소됩니다. 척추의 굴곡대로 부목을 성형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일반 TLSO보조기는 척추의 굴곡대로 성형하는 방식이 아니라 몸통을 꽉 조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쪼임을 견디고 장시간, 장기적으로 착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척추압박골절 환자의 대부분이 골다공증이 있기 때문에 1년 이상 장기적으로 스피노메드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은 쉽게 치료되지 않기 때문에 1차 골절 이후 2차, 3차 골절을 경함하게 됩니다.

첫번째 1차 골절은 경고이며 2차골절의 신호탄이라고 합니다.

결국 2차골절을 겪게되면 매우 심각하게 됩니다.

"1차골절도 힘든데 2차골절이 온다고!" 놀라실 겁니다.

스피노메드 1년 이상 장기적으로 착용하시고 골다공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아야만 2차 골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1차골절보다 2차골절은 5배 ~10배 이상 힘들어집니다.

치료비 또한 2배 ~5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스피노메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